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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지 셀프시공, 어디까지 되나요

직접 해 보실 만한 경우와 맡기시는 편이 나은 경우를 나눠 정리했습니다.

해 보실 만한 경우

  • · 작은 창 한두 장
  • · 이어 붙이지 않아도 되는 크기
  • · 무늬를 맞출 필요가 없는 민무늬 소재
  • · 떼었다 다시 붙일 수 있는 무점착 방식

맡기시는 편이 나은 경우

  • · 통유리처럼 한 장이 큰 면 — 혼자서는 펴기 어렵습니다
  • · 여러 장을 이어 붙여야 하는 면 — 이음선이 티가 납니다
  • · 로고나 문구를 정확히 앉혀야 하는 작업
  • · 기존 시트지를 걷어내고 접착제까지 정리해야 하는 자리
  • · 사다리를 놓아야 하는 높이

직접 붙이실 때 가장 많이 실패하는 곳

유리를 덜 닦은 상태로 붙이는 것. 기름때와 먼지가 남으면 그 자리에 기포가 잡히고 가장자리부터 들뜹니다. 붙이는 시간보다 닦는 시간을 길게 잡으셔야 합니다.

치수를 넉넉히 자르는 것. 창은 생각보다 반듯하지 않아 위아래 폭이 다릅니다. 여유를 두고 잘라 붙인 뒤 칼로 다듬으면 선이 흔들립니다.

물기를 남긴 채 마무리하는 것. 밀착시킬 때 남은 물과 공기를 끝까지 빼내지 않으면 며칠 뒤 얼룩과 들뜸으로 드러납니다.

자재만 필요하시면 재단해 드립니다

직접 붙이실 계획이면 필요한 만큼 재단해 보내 드립니다. 창 치수를 알려 주시면 그 크기에 맞춰 잘라 드리니, 집에서 자르다 선이 어긋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떼어낼 일이 있는 자리면 무점착시트지 방식을 권해 드립니다.

현장을 보고 정확히 안내드립니다

방문 실측과 견적은 무료입니다. 사진을 먼저 보내 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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