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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차단 시트지

'밖에서 안이 보인다'는 문제 하나만 놓고 고르는 방식입니다.

시선차단은 소재 이름이 아니라 목적입니다. 사생활보호가 목적이면 어떤 소재를 쓸지보다 어디를 얼마나 가릴지가 먼저입니다. 같은 안개시트지를 붙여도 높이를 잘못 잡으면 여전히 보이고, 반대로 필요 이상으로 덮으면 답답해집니다.

이런 곳에 씁니다

  • 지나는 사람 눈높이에서 안이 그대로 보이는 1층
  • 맞은편 건물·앞 동과 마주 보는 창
  • 상담 자리나 시술 자리처럼 사람이 노출되는 공간
  • 유리로 나뉘어 서로 마주 앉게 된 사무 공간

시선차단 시트지, 이 점을 보고 정합니다

소재보다 '높이'를 먼저 정합니다

서 있는 사람의 눈높이와 앉은 사람의 눈높이는 다릅니다. 지나가는 사람 시선만 끊으면 되는 자리는 아래쪽 구간만으로 충분하고, 맞은편 건물에서 내려다보는 시선이면 위쪽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이걸 재지 않고 붙이면 다시 하게 됩니다.

낮과 밤이 다르다는 걸 먼저 말씀드립니다

낮에는 바깥이 밝아 잘 가려지지만, 밤에는 실내 조명 때문에 안쪽이 비칩니다. 이건 소재를 바꿔서 해결되는 게 아니라 원리가 그렇습니다. 야간에도 가려야 하면 빛을 막는 방식이나 블라인드를 함께 잡아야 합니다.

가릴 곳과 남길 곳을 나눠 답답함을 줄입니다

전부 가리는 게 가장 확실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시선이 실제로 닿는 구간만 막고 나머지는 남겨야 공간이 살아 있습니다. 어느 구간이 문제인지는 그 자리에 서 보면 바로 보입니다.

함께 쓰는 품목

자주 묻는 질문

Q. 밖에서만 안 보이고 안에서는 밖이 보이게 할 수 있나요?
밖이 밝고 안이 어두운 낮에는 그렇게 됩니다. 다만 밤에는 밝기가 뒤집혀 반대가 됩니다. 하루 종일 그 상태를 원하시면 필름 하나로는 되지 않는다는 점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Q. 이미 블라인드가 있는데 시트지도 필요할까요?
블라인드는 내릴 때만 가려지고 그동안 빛도 함께 막힙니다. 시트지는 늘 그 자리에 있으면서 밝기는 덜 잃습니다. 낮에 계속 열어 두고 쓰시는 자리라면 함께 쓰는 편이 낫습니다.

시선차단 시트지 시공, 현장을 보고 정합니다

실측 방문과 견적은 무료입니다. 유리 사진을 먼저 보내 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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