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시술 중인 손님은 가리고, 가게 분위기는 밖으로 보여야 합니다.
시술 중인 모습이 밖에서 보입니다
파마나 염색 중에는 밖에서 보이는 걸 특히 부담스러워하십니다. 창가 자리일수록 손님이 불편해합니다.
전면을 막으면 어떤 곳인지 몰라 안 들어옵니다
미용실은 인테리어와 분위기를 보고 들어오는 손님이 많습니다. 다 가리면 문을 닫은 것처럼 보입니다.
거울 쪽으로 볕이 들어와 색이 달라 보입니다
염색 색을 확인해야 하는데 창으로 강한 볕이 들어오면 실제 색과 다르게 보입니다.
앉은 자리 눈높이만 골라 흐립니다.
경계선 없이 자연스럽게 가리고 싶을 때 씁니다.
상호와 시술 안내를 유리면에 넣습니다.
볕이 강해 색 확인이 어려운 면에 붙입니다.
미용실은 손님이 의자에 앉아 오래 머뭅니다. 그 얼굴 높이 구간만 가리면 밖에서 누구인지 알아볼 수 없고, 위아래는 열려 있어 가게 안 분위기와 조명은 그대로 보입니다. 의자 높이가 매장마다 달라 실측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미용실은 공간 자체가 영업입니다. 가림 목적만 보고 붙이면 애써 만든 분위기가 깨집니다. 조명 색과 가구 톤을 보고 소재를 고르고, 필요하면 무늬로 흐려 인테리어의 일부처럼 보이게 잡습니다.